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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들이 크게 보이는 꿈, 비행기를 타려다 안 탄 꿈 일단 두 꿈을 동시에 꿨는데 첫 번째 꿈은 처음엔 어딘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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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들이 크게 보이는 꿈, 비행기를 타려다 안 탄 꿈 일단 두 꿈을 동시에 꿨는데 첫 번째 꿈은 처음엔 어딘가를

일단 두 꿈을 동시에 꿨는데 첫 번째 꿈은 처음엔 어딘가를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 이었는데 로비 주변에서 달이 엄청나게 크게 보였어요 그리고 그 뒤로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 순서대로 또 엄청나게 크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천왕성 해왕성은 크게 보이진 않았어요 그 다음 순서는 태양이 이전 행성들보다 훨씬 더 크게 보였습니다. 전 꿈에서 그걸 보고 단지 예쁘다는 생각 신기하고 또 아름답다는 생각을 하면서 사진을 찍어서 sns에 자랑 할 생각에 들떠있었습니다 저 말고도 옆 라인에 사람도 나와서 찍고 있더군요 그러다 속마음으론 어..?지구 종말 하는거 아니야..? 싶었지만 그것도 잠시 엄청 많은 별들도 반짝이고 그냥 너무 예뻐서 사진만 마구 찍고 있었습니다 그 다음 꿈은 종이 넘어가듯 장면이 넘어갔는데요 가족들이랑 갑자기 미국을 함께 여행을 갔습니다 근데 미국인 줄 알았던 그곳은 한국인데 미국 배경으로 꾸며져있는 동네? 장소?? 느낌이었어서 실망한 나머지 저는 저혼자 갑자기 미국에 가고싶어졌습니다 근데 그 생각도 잠시 또 종잇장 넘어가는것 마냥 장면이 장소가 바뀌어서 (꿈이라 일관성이 없는 것 같긴 합니다) 공항에서 저혼자 비행기에 올라탔습니다. 아무 짐도 돈도 아무것도 안 챙기고 몸만요…그러다 생각해보니 전 돈도 짐도 없이 이렇게 혼자 미국으로 가봤자 할 수 있는게 없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갑자기 비행기 안내였는지 승무원이 하는 말인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미국 한 달 살기를 하러 가는 비행기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생각을 하다가 아무래도 돈도 짐도 없으니까 내리는게 낫겠다 싶어서 아쉽지만 일단 내리기에 급급 했기에 승무원을 호출해서 내리고 싶다고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승무원이 안내 도와준다고 했었나 무슨 말을 한 뒤로 전 바로 비행기에 내린 듯 했고 꿈이라 이것도 그냥 일관성이 없어서 그런것인지 공항에 다시 텔레포트(?) 돼서 엄마의 얼굴을 보면서 엄마,나 생각해보니까 짐도 돈도 없어서 그냥 내렸어! 하고 엄마는 절 쳐다보시면서 웃음만 띄우시고 그와 동시에 저는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그리고 잠도 되게 오래 잤어요 한 9시부터 오후 6시 까지 잤다 깨어났어요 그래서 깨어난 후 아빠가 제가 하도 오래자서 아픈지 이마를 짚어보시면서 밥 먹으라고 하셔서 그대로 그냥 가서 밥을 먹었는데… 언니는 비행기가 저승사자가 데리러 오려고 한거다 라고 하면서 쓸데없는 소리를 해대는데 개꿈이겠죠? 그래도 행성 보이던 꿈이랑 그냥 제가 꾼 꿈이 인상이 깊고 아직까지 여운이 좀 남아서 꿈해몽 여쭤봅니다…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ㅎㅎ..

c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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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에서 좋은 기회를 거머쥐게 될 꿈입니다.

이 꿈은 그 동안 자신이 갈고 닦은 실력을 인정

받아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즉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게 되어 다른

이들보다 발 빠르게 성공의 대열에 오르게 될 꿈이랍니다.

이로 인해 주변 사람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을

것이니 더욱 분발하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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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